(사6:3)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심과 같이 (히 13:10~13) 예수께서 자기 피로써 백성을 거룩케 하려고 

        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으니 (히 9:22)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느니라 하심이라.

첫째 거룩하다 – 율법시대 성부의 교회에서 (히9:13)(레16:14~16)(출24:4~8) 율법을 좇아 짐승의 피를 부정한 자에게 뿌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였으며

둘째 거룩하다 – 은혜시대 성자의 교회 (마1:21)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아들 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보내셨으니 (히9:11~15)(히10:19~22)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 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으므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롬3:19~31)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 세우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 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다

     초림의 주 : (요3:14~15)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 믿는 자마다 영생을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대로 (갈5:24)(마20:28) 놋과 철인 우리를 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대속의 주를 믿는 자마다 영생의 구원을 얻게 하시고,

또한 셋째 거룩하다 – 환난시대 성령의 교회 (롬1:17)(시36:8~9)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 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하리라 하신 말씀대로

      재림의 주 : (민21:4~9)(렘1:13~16)(겔1:4~25) 북방에서부터 내려오는 저 심판의 불길[스랍-불뱀]을 바라보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민 21:8~9) 불뱀[스랍]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는 말씀대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렘6:28,10)(시58:1~5)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주의 경책을 욕으로 여기고 듣지 아니하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놋과 철의 사특한 자[독사]들을 (겔40:3~5) 척량하는 장대에 달아 맹렬한 풀무불에 불사르시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사10:20~23)(행17:31) 온 천하에 공의의 훼멸을 작정하신 불심판의 재림의 주를 바라보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창22:13~14)(슥13:7~9) 목자심판의 대속의 은혜로 (사6:13) 이스라엘의 남은 자 십분의 일을 구원하시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불심판의 재림의 주를 믿는 자마다 영육 완전 구원의 구속의 날이 이 땅에 이르렀다.

(사6:4) 문지방의 터의 터가 (히브리어)로 암마 – 규빗, 척이라는 말씀대로 (겔40:3~5) 이미 문지방 아래에는 6척의 척량하는

장대가 놓여 있다. 옛적 재는 법대로 그 장이 팔꿈치에서 손가락에 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자로 육척이라

곧 6일의 밤 – (창30:24)(창41:1~끝)(암6:6) 요셉의 더함의 날 – 7년 대환난의 날에는 

(대하3:3) 옛적 재는 법의 한 척[(히)암마]은 큰 규빗으로 52센티미터라는 말씀대로

 {(왕하 15:2) 아사랴-곧 열 번째 왕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52년을 치리하였다 }하심과 같이

(마25:1~13) 열처녀 – 주 강림의 공의의 심판 때는 (마13:49~52)(겔37:26) 옛적 재는 법 – 곧 옛것[영원한 언약]의 말씀이

척량하는 장대로 이 땅에 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