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단 2:31~35) 7머리 10뿔의 짐승 – 바벨론에서 볼 때 첫째와 둘째 애굽과 앗수르는 지나갔고, 세 번째 그 우상의 머리는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정금이요 곧 바벨론이라, 네 번째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– 메대 바사, 다섯 번째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– 헬라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여섯 번째 그 종아리는 철이요 – 로마, 일곱 번째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‘철’ – 소련과 ‘진흙’ – 하나님의 노한 백성 예루살렘이 두 놋산을 이룬 70년 진노의 잔과

(계17:11)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

               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는 말씀대로 여덟째 왕 바벨론을 이루어 황금 우상이 이 땅에 완전히 세워질 때

(단2:34~35, 44~45)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여름 타작마당의

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는 말씀대로 영원한 주의 나라가

이루어지는 한 이레의 언약의 날이 이르른 오늘날;

 

(시 23:4)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리라는 말씀대로

초림의 주의 지팡이: (출6:1~8)(고전10:1~11) 모세의 지팡이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옴과 같이 (엡2:14~18) 초림의 주의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화평의 언약의 말씀으로 (골1:13~14) 이스라엘이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어 흑암의 권세에서 나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심을 받았으니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(요15:19)(요17:14~17) 애굽 –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택하심을 입어 하나님께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속한 자가 되어 진리로 거룩하게 하심을 받아 (빌3:20~21)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다.

 

재림의 주의 막대기 : 그러나 주후 2000년 오늘날 (고후11:2~3)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정결한 처녀 이스라엘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약4:4~8) 세상을 사랑하여 (사32:9~14)(렘50:37, 35~40) 바벨론의 우상에 미친 부녀들이 되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다 믿음의 정조를 빼앗김으로 (창38:24)(레21:9) 행음함으로 인하여 불사르라 하시는 율법의 저주가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이 땅을 덮으므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렘1:13~16)(렘4:11~18)(렘50:9~10) 북방에서부터 불심판의 불길이 이 땅을 덮어 내려오니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사10:5~6)(사8:5~8) 북방의 진노의 막대기 – 앗수르를 들어 치심으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레27:30~33)(겔20:37~38, 40~44) 이스라엘이 진노의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실 때 영원한 언약의 줄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매어 십분의 일을 남기시는 한 이레의 언약이 굳게 섰으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렘16:14~15)(사8:5~8) 이제는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치 아니하시며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북방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심이라.

 

 

(단 2:31~35) 7머리 10뿔의 짐승 – 바벨론에서 볼 때 첫째와 둘째 애굽과 앗수르는 지나갔고, 세 번째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곧 바벨론이라, 네 번째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– 메대 바사, 다섯 번째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– 헬라, 여섯 번째 그 종아리는 철이요 – 로마, 일곱 번째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.

‘철’ – 소련과 ‘진흙’ – 하나님의 노한 백성 예루살렘이 두 놋산을 이룬 70년 진노의 잔과

(계17:11)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

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는 말씀대로 여덟째 왕 바벨론을 이루어 황금 우상이 이 땅에 완전히 세워질 때

(단2:34~35, 44~45)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는 말씀대로 영원한 주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한 이레의 언약의 날이 이르른 오늘날;

 

(시 23:4)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리라는 말씀대로

초림의 주의 지팡이: (출6:1~8)(고전10:1~11) 모세의 지팡이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옴과 같이 (엡2:14~18) 초림의 주의 화평의 언약의 말씀으로

(골1:13~14) 이스라엘이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어 흑암의 권세에서 나와 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심을 받았으니,

(요15:19)(요17:14~17) 애굽 –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택하심을 입어 하나님께  속한 자가 되어 진리로 거룩하게 하심을 받아

(빌3:20~21)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다.

재림의 주의 막대기 : 그러나 주후 2000년 오늘날 (고후11:2~3) 한 남편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던 정결한 처녀 이스라엘이

(약4:4~8) 세상을 사랑하여 (사32:9~14)(렘50:37, 35~40) 바벨론의 우상에 미친 부녀들이 되어  다 믿음의 정조를 빼앗김으로

(창38:24)(레21:9) 행음함으로 인하여 불사르라 하시는 율법의 저주가 이 땅을 덮으므로

(렘1:13~16)(렘4:11~18)(렘50:9~10) 북방에서부터 불심판의 불길이 이 땅을 덮어 내려오니,

(사10:5~6)(사8:5~8) 북방의 진노의 막대기 – 앗수르를 들어 치심으로

(레27:30~33)(겔20:37~38, 40~44) 이스라엘이 진노의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실 때 영원한 언약의 줄로 매어 십분의 일을 남기시는 한 이레의 언약이 굳게 섰으니

(렘16:14~15)(사8:5~8) 이제는 애굽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치 아니하시며 북방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심이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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