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암8:11~14) 70년 황무지에 다시 세우신 호렙산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돌아와

(겔47:1~5)(사3:16~26) 문벌 학벌 재벌의 단장품 – 장식품을 제하고 스스로 괴롭게 하여  자기의 생명을 위하여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하나님 앞에 속죄하지 않으면 

(레23:26~32,33~44) 이스라엘 백성 중에서 끊쳐지는 속죄일, 초막절이 이 땅에 이르렀다

(잠 21:9)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는 말씀대로

(계17:18~1)(계18:1~4) 큰 성 – 큰 음녀 바벨론에서 나와 (잠 21:19)광야의 작은움막[초막]에 와서 재림의 주를 맞이하여

(롬12:1~2) 마음을 새롭게 함의 변화를 받아

(고전15:51~56) 사망을 이기고 썩지 아니하고 죽지 아니하는 변화의 영광에 참여할 때이다.  

그러나, (고후3:13~15)(사3:16~26) 오늘날 이스라엘의 마음이 완고하여 모세와 선지자의 글을 읽을 때에 수건이 오히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그 마음을 덮었도다는 말씀대로

(사29:9~14) 율법과 선지자의 글을 사람의 계명으로밖에 깨닫지 못함으로 육체의 영광을 노래하는

(창16:11~12) 허망한 들 나귀 – 육체의 자녀들이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