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골2:11)(골3:7~11) 육적 몸을 벗는 것이 할례요,

(마6:24, 32)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 섬기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는 말씀대로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이방의 옷을 벗고 새 사람을 입어,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 받은 것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셨건만

오늘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

(창34:1~끝)(사22:12~25) 성경을 어깨에 얹고 오히려 육체의 소욕을 자랑하는 이방인 – 세겜이 되어, 

(창34:1~끝) 이스라엘을 디나 같이 하체를 드러나게 하므로 저주가 임하는 세겜 땅이 되어 버린 오늘날,

디나의 뜻 공의, 심판의 뜻대로

(사10:20~23)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세상 끝날을 작정하시고

(사19:1~4)(사66:15~17) 빠른 구름을 타고 모든 혈육 – 육체에게 불과 칼로 심판을 베푸시기 위하여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는 만왕의 왕 재림의 주가 이 땅에 임하셨음이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