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마6:24~25, 31~34)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.

          그러므로 목숨을 위하여 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목숨이 음식보다 중하지 아니하며 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.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너희는 먼저 그의 나라와 그의 의를 구하라. 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으나, 

믿음이 적은 자들이여,

(마13:22) 어찌하여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 결실하지 못하는 자 – 곧 가시떨기에 말씀이 뿌려진 자들이 되었느냐. 

(렘4:1~4) 이제 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.

(롬8:13~14) 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하신 말씀대로

(골2:11)(골3:7~11) 육적 몸을 벗는 것이 할례요. (마6:32) 이는 다 이방인들이 구하는 것이라 는 말씀대로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이방의 옷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,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 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것이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셨건만

 

오늘날 이스라엘은 (창34:1~끝)(사22:12~25) 성경을 어깨에 얹고 오히려 육체의 소욕을 자랑하는 이방인 – 세겜이 되었도다.

(렘4:6~18) 단과 에브라임에 재앙을 공포하며 북방에서부터 내려오는 심판의 불길을 바라보고

(렘4:1~4)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육적 몸 – 마음의 가죽을 베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,

(렘4:4)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 끌 자가 없으리라 하셨건만

(행10:42)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장이신 재림의 주를 찾아 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가 없다.

(창30:6) 시기의 소생 단 – 7자녀를 생산한 레아를 시기한 라헬의 억울함 같이,

(호9:7~9)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 욕심이 가득하여 원한이 [원통하고 억울함이] 가득한 시기의 소생 – 단이 되어, 

                또한 에브라임 – (렘50:35~40)(왕상11:31)(마25:1~13) 이방보다 더 황금 우상에 미친 이스라엘 열 처녀가 되어

                후3년 반 바벨론의 불심판의 멸망의 길로 가고 있으나 

(욘1:4~5) 오늘날 시대의 표적 – 배 밑창에 들어가 깊이 잠든 선지자라. 이스라엘을 깨우칠 목자와 선지자가 없다.

 

(창34:1~끝) 오늘날 이 땅은 세겜 땅이라. 야곱의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다, 세겜에게 강간을 당하여 욕을 당함 같이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가 세상으로 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만 들어가도 원한이 가득찬 이 세겜들이

(합2:15~17)자기의 원한-분노를 더하여 (고전6:16~17)주와 합하여 한 영이 된 이스라엘을 세상 독주로

                <온갖 귀에 듣기 좋고 육체의 기쁨이 되는 허망한 소리로> 저와 한 몸 – 한 육체가 되게하여, 디나 같이 하체를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드러나 하므로 저주가 임하는 세겜 땅이 되어 버린 오늘날,

 

디나의 뜻 공의, 심판의 뜻대로

(시9:1~8)(사10:20~23)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

(창34:25) 제3일 세상 끝날을 작정하시고 시므온과 레위 – 두 증인을 일으키셨으니

(사19:1~4)(사66:15~17) 빠른 구름을 타고 모든 혈육 – 육체에게 불과 칼로 심판을 베푸시기 위하여, 공의로 세계를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심판하시는 만왕의 왕 재림의 주가 이 땅에 임하셨음이라  

 

    

(마6:24~25, 31~34)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. 

러므로 목숨을 위하여 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.  목숨이 음식보다 중하지 아니하며 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.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.  너희는 먼저 그의 나라와 그의 의를 구하라. 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셨으나, 

믿음이 적은 자들이여,

(마13:22) 어찌하여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 결실하지 못하는 자 – 곧 가시떨기에 말씀이 뿌려진 자들이 되었느냐. 

(렘4:1~4) 이제 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.

(롬8:13~14) 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하신 말씀대로(골2:11)(골3:7~11) 육적 몸을 벗는 것이 할례요. 

(마6:32) 이는 다 이방인들이 구하는 것이라 는 말씀대로 이방의 옷을 벗고 새 사람을 입어,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 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것이 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셨건만

 

오늘날 이스라엘은 (창34:1~끝)(사22:12~25) 성경을 어깨에 얹고 오히려 육체의 소욕을 자랑하는 이방인 – 세겜이 되었도다.

(렘4:6~18) 단과 에브라임에 재앙을 공포하며 북방에서부터 내려오는 심판의 불길을 바라보고

(렘4:1~4)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육적 몸 – 마음의 가죽을 베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,

(렘4:4)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 끌 자가 없으리라 하셨건만 (행10:42)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장이신 재림의 주를 찾아 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가 없다.

(창30:6) 시기의 소생 단 – 7자녀를 생산한 레아를 시기한 라헬의 억울함 같이,

(호9:7~9)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 욕심이 가득하여 원한이 [원통하고 억울함이] 가득한 시기의 소생 – 단이 되어, 또한 에브라임 – (렘50:35~40)(왕상11:31)(마25:1~13) 이방보다 더 황금 우상에 미친 이스라엘 열 처녀가 되어 후3년 반 바벨론의 불심판의 멸망의 길로 가고 있으나 

(욘1:4~5) 오늘날 시대의 표적 – 배 밑창에 들어가 깊이 잠든 선지자라. 이스라엘을 깨우칠 목자와 선지자가 없다.

 

(창34:1~끝) 오늘날 이 땅은 세겜 땅이라. 야곱의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다, 세겜에게 강간을 당하여 욕을 당함 같이 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가 세상으로 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만 들어가도 원한이 가득찬 이 세겜들이

(합2:15~17)자기의 원한-분노를 더하여 (고전6:16~17)주와 합하여 한 영이 된 이스라엘을 세상 독주로 <온갖 귀에 듣기 좋고 육체의 기쁨이 되는 허망한 소리로> 저와 한 몸 – 한 육체가 되게하여, 디나 같이 하체를 드러나 하므로 저주가 임하는 세겜 땅이 되어 버린 오늘날,

 

디나의 뜻 공의, 심판의 뜻대로

(시9:1~8)(사10:20~23)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 

(창34:25) 제3일 세상 끝날을 작정하시고 시므온과 레위 – 두 증인을 일으키셨으니

(사19:1~4)(사66:15~17) 빠른 구름을 타고 모든 혈육 – 육체에게 불과 칼로 심판을 베푸시기 위하여, 공의로 세계를 심판하시는 만왕의 왕 재림의 주가 이 땅에 임하셨음이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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